중복 다음날

2007. 7. 26. 오후 12:46:19

글자
 
  찬미 예수님
  어제는 중복이었습니다.  어떻게 삼계탕들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도 덕분에 점심때 삼게탕을 맛잇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밤부터 아프칸 피랍 한국인 인질 석방, 피살 등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아침 출근은 기분좋게 신트리
 1단지 아파트를 출발해서 목동역까지 2.5km를 걸어서 운동삼아 출근을 하였습니다. 때마침 목동역 진명여고 앞에
 다다랐을때, 저는 무심코 빠른 경보로 걷고 있는데 누군가 저를 알아 보는 눈치였습니다. 그때 눈을 부릅뜨고 보니
 내 앞에는 아름다운 여성 한사람  최선복 율리아나 자매가 마침 인사를 거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보니
 마침 출근 중에 있다고 하여 직장이 그 근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동시간대의 우연한 만남은  이 지구상에 10억분의 1이라고 하듯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즈음 끝 
장마가 내일부로 종 한다고 하고 남부지방에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불쾌지수 또한 높고 각 개개인의 컨디션이 이루 말할 수없이 그럴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사 형님, 누님, 친구, 아우 모든 인생사가 1년내내 24시간 좋을수 만은
없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에 긍정적인 마음가짐, 할수 있다는 자신감, 의욕등 자기자신의 마음의 벽을 깨뜨릴 수 있는 무엇인가의 힘(power)이 필요 합니다. 그 것은 곧 마음 먹기에 모든것이 달려 있습니다. 
 
 오늘 저 자신이 느껴던 조그마한 경험이지만 행복, 기쁨은 남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마음의 평화를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요, 마음의 샘인 것입니다.  
금주도 중반을 향해 40-60km로 달려가고 있는 이 때에 올여름 마음의 양식인 책 한권을 정독하는 것이 어떨런지..
 
임마누엘 성가대 여러분 올 여름 더위 타지 않도록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하느님 아버지,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럼 이만...
 
강 동 호 배상 
   
 
  

댓글 3

  • 2007년 7월 26일 오후 3:21

    ㅋ~~눈을 부릅뜨고 봤다고라? 난 예쁘게 바라봤는데......진명여고 앞을 지나 오목교역부근 에 출근합니다. 운동삼아 25분 정도를 걸어 다니지요~~^^ 멋진 남자를 만나 아침이 즐거웠습니당~^^

  • 2007년 7월 26일 오후 6:20

    ^*^뜻밖에 반가운 얼굴을 보면서 시작한 하루... 정말로 즐거움이 가득하셨겠네여^*^ "천국의 열쇠" 읽어본지가 20년이 넘었네요 서점에서 사들고 왔습니다. 임마누엘 성가대 모든분들의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7년 7월 26일 오후 9:32

    나도 이런 만남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연을 핑계로 이런 만남은 많을 수록 좋겠지요!!! 나는 안돼요 안돼!! 차로 다니니깐!! 형제 애 라는 책을 읽어 본지가 벌써 25년이 지났네요 그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는데 실천이 되질 않는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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