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2010. 7. 5. 오전 11:10:28

글자
 
 
 어제  미사를  했지만  진정한  오늘은  바로 김대건  신부님의  대축일 이군요.
 
 주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노력하는   즈카리야와 김 신부님.
 
 
 
 먼 세월 뒤에  그 바램이  잘  이루어 진 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와중에서  본당  엠이의 성장과  그리고  모든  식구들의  따뜻한  평화의  만남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부부님들,  수고  많이 하십니다.
 
17일을  기다리며  침을  흘리는  미카엘은  기대에 찬  느낌.
 

댓글 1

  • 2010년 7월 5일 오후 1:11

    오늘은 월요일. 누구나 힘들어하는 월요일. 어떨 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휴식이 아닌가 생각도 해 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쉬는 게 진정한 휴식일까요?. 시원한 거실에서 속옷만 걸치고 누워서 수박 한 통 깨 먹으면서 텔레비전 채널 돌리는 거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정처 없는 배낭여행? 좋은 사람 만나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는 한나절의 여유? 나무 그늘 밑 풀밭 위에 누워 파란 하늘에 유유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시간을 허비하는 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번 여름에 나지막한 돌담과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의 구불구불한 올레길을 한 일주일정도 걸어 볼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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