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처럼 스스로 겸손하면|

2010. 6. 24. 오후 6:02:05

글자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인들의
반열에 들기에 합당한 지도 모르면서
누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더 높은지
알려고 한다.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되어도 
이는 훌륭한 일이니 그곳에서 다
위대하고 누구나 다 하느님의 
자손이라 불릴 것이고 
또 그렇게 대우를 받을 것이다.
"제일 낮은 자도 천 명 이상이 되어 있고
수백 명의 죄인은 죽으리라"(이사 60, 22).
"누가 천국에서 가장 높으니이까"하고
제자들이 질문한 데 대해서 이런 답을 받았다.
"너희들이 겸손하여 어린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지 못한다"(마태 18, 3).
그러니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스스로
겸손하면 천국에서 가장 높은 자가 되느니라.

어린이처럼 스스로 겸손하면 / 준주성범


             

댓글 4

  • 2010년 6월 25일 오전 8:02

    나를 낮추는 일이 제일 어려운 일이지요.

  • 2010년 6월 27일 오후 1:24

    윗사람이 낮추는 자세를 보이면 화목과 단합 분위기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 2010년 6월 29일 오후 1:17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볼 때면 누구의 잘못인지 반성해 봅니다.

  • 2010년 6월 30일 오전 11:55

    우리 주변의 뭇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자세를 너무 낮추어 주변인을 기분 나쁘게도 하고, 종종 허리를 다치기도(?) 하지요.

†.─자유♡글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