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나눔날.

2010. 6. 21. 오전 10:45:08

글자
 
 
 어제는  정기  나눔날 이었지요.
대표님은  엠이 주말 봉사로 자리를  비우시고
총무님은  유사시에 준비 하신대로  모음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각하여  다른  부부님들께  많이 미안 했습니다.
 
이 좋은  부부들의  나눔일에  바쁘셔서 그리고 다른  이유들로 함께 하지  못한
부부님들도  많이 계셔서  저희만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처럼 죄송 했습니다.
 
다음 모임( 정기 혹은  번개) 에서는  더  많은  얼굴들의 다양한  표정을  보고 싶답니다.
막내팀들은  브릿지 하시느라고 바쁘시겠지요.
선배팀들이  자주  찿고 조언이  필요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고..
 
아뭏튼  주님께서  마련하시는  잔치에  누구나  함께하여
선물을  제대로  받으셨으면   합니다.
 
몸과  맘이  어려울 때는  우리 서로  나눕시다. 

댓글 2

  • 2010년 6월 21일 오후 2:34

    집에 두고 오면 근심 덩어리요, 같이 나오면 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걱정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웬수 덩어리. 아내들은 남편을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여자들은 이렇게 남편이란 존재를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로 여기는데, 남성동지 여러분! 결혼은 과연 해야 할까요?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대답 했지요.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 어제 ME 모임에서 나눔을 해 보니, 그래도 결혼은 해보고 후회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2010년 6월 21일 오후 4:01

    집집마다 비슷한 문제, 고민, 갈등이 있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이 me의 가치로 보이는데요,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하고 사시는지 컨닝하는 것이 me의 매력이구요.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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