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름을 지우지 마라
이제민 지음. 바오로딸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을만큼 빨려들어가 읽게 된다.
이유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성경말씀을 녹여 쓴 글이기에
하느님의 지혜가 녹아들어 있고,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책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한다.
삶이 중요하듯 죽음도 선물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한 가지도 없다. 온통 다 소중하다.
그리고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을 자유로움 같은 걸 선물한다.
이 책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젊은이건 연세 드신 분이시건 모두에게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친구처럼 옆에 두고 오랫동안 읽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214쪽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건강하고 오래살다가 고통 없이 죽는 방도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나의 삶이 하느님이 주신 은총임을 깨닫고 매 순간을 하느님이 함께해 주심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다.
203쪽 예수님은 영생을 사신 분이시다. 당신 인생에서... 영생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