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처럼 즐겨라

2014. 3. 11. 오전 10:02:19

글자

제목: 성자처럼 즐겨라  / 저자: 제임스 마틴 /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아래 글은 신심서적 33권읽기 네이버 카페에 올린 저의 글입니다.^^

 

-구슬픈 성인은 어설픈 성인이다(프란치스코 살레지오 성인) 147쪽

-고난과 반대에 직면하면, 그것을 깨뜨리려 애쓰지 말고 온유함과 시간으로 그것을 구부려라(프란치스코 살레지오) 160쪽

-매일 치즈 샌드위치를 만드는 한 사람 이야기(190쪽)

-기쁨은 당신의 행동에 따라 얻어지는 결과(237쪽)

-소명은 당신이 좋아하는 어떤 것에 진심으로 이끌리는 것, 즉 갈망에서 시작합니다.(239쪽)

  (육체적, 정서적, 영적 갈망으로 부부가 서로에게 이끌리듯이)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하느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할 소명을 지님(239쪽)

-우리의 의도는 좋지만 한계가 있는 욕망에 주저앉지 않고 한층 지속적이고 만족스러운 열망으로 향하도록

  하느님이 어떻게(때로는 간절히 말하고 때로는 발로 차 가면서)우리를 부르시는지 우리는 뒤늦게야 알게 됩니다(241쪽)

-봉사는 자기자신에게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감사하는 마음도 키워줍니다.^^

-그것은 진실한가, 그것은 유익한가, 그것은 상냥한가(323쪽)

-하느님 앞에 정직하게 당신 인생 전체를 보여 드렸나요? 아니면 문제점에만 초점을 맞췄나요?(339쪽)

-여러분이 누군가를 보고 웃을 때마다 그것은 사랑의 실천이고, 그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며, 아름다운 것-마더데레사(341쪽)

 

<성자처럼 즐겨라>를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 완독하였습니다.

하느님을 놀라게 해 드릴 수 있느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만히 있어서 미소가 지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라보는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홍제천을 걸으면서 물속에 비친 건물의 그림자며 나무의 그림자까지 살아 움직이며 들어옵니다.

흐르는 물에는 비치지 않는 영상들, 그럼에도 조금만 고요한 물에는 바위 틈사이의 조각물위에도

그림자가 아름답게 비치고 있습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특히 제임스 마틴 신부님의 조카아이의 외침 "그건 내거야!"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성호경을 외치는 그 조카아이의 순수함이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기쁨으로 유머로 즐거움으로 채울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매 순간마다 미소 지으며 하느님을 맞이하고 닮아가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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