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8가지 생각(신앙생활)
2012. 7. 3. 오후 12:36:55
글자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8가지 생각: 수도원이 전하는 행복의 지혜> 크리스토퍼 제이미슨. 지음 . 예지 펴냄
70쪽 마음의 순결은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버리고 오직 선한 것만 포용하는 데 전심을
다한 사람이 어렵게 얻는 특질입니다.
99쪽 영적인 책을 읽고, 그 책이 우리 삶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숙고하는 것이
영적 권태를 치료하는 첫째 요법입니다. 좋은 책은 우리가 주의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100쪽 질투심 앞에서 우리의 영적 열망을 생생히 지킬 방법은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는 일이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방법은 바로 기도입니다.
101쪽 영적인 독서와 기도는 우리가 내면의 악마를 깨닫는 동시에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간을 들여 꾸준히 기도와 묵상을 해나가면 우리는 자아 전체, 심신과 영혼의 내적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136쪽 영혼을 형성하고 덕행 속에서 성장하는 가정을 방해하는 생각에 탐닉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음식에 대한 생각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필요하듯이
성적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때에도 외적인 생활방식으로서의 성적활동뿐 아니라
내면세계도 인식해야 합니다.
137쪽 정결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가 선택한 성적 신분을 진정성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140쪽 독신자로서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부르심의 사랑...
저는 가족이나 성적 친밀감에 의지함 없이 제가 하는 그 일들에만 의존하고 있지요..
141쪽 혹시 독신생활 밖에서 자기 충족을 구하지는 않는지,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을 지탱하는 하느님의
근본적 사랑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는지 수도승들이 끊임없이 확인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144쪽 카시아노는 성욕이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라 말한다. 그 욕망이 우리가 하느님께 의지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그럼으로써 우리 삶과 기도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독려해 주기 때문이다.
145쪽 완전한 정결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법: 부질없는 대화, 분노와 물질적 염려를 거두어들이고
식사를 간소히 하고 잠을 4시간 잔다면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만의 정결의 선물을 우리에게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여섯달 안에 정결이 우리에게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149쪽 생각의 악마를 물리치는 데 수도승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용적인 활동은 바로 환대입니다.
달리 말해, 다른 누군갈르 향한 사랑의 행위입니다.
151쪽 순결한 마음으로는 하느님을 볼 수 있습니다.
176쪽 육체가 마음과 영혼과 조화를 이루면 우리는 먹는 일을 통해서 타인을 향해 마음을 열게 되고
우리의 성은 사랑의 표현이 되며, 우리가 소유한 것은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이 됩니다.
* 이해인 수녀님께서 직접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영혼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