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

2012. 4. 2. 오후 11:20:29

글자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돋아나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리라. (시편92,13)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돋아나리라(시편92,14)
늙어서도 열매를 맺으며
수액이 많고 싱싱하리니(시편92,15)
주님께서 올곧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라네
나의 반석이신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네(시편92,16)

  묵상) 봄비가 내리는 성주간 월요일... 
          하늘나라에 사는 것처럼 거룩하게
          한 주를 살라시던 말씀을 기억하며
          시편 92,13-16을 고요히 묵상합니다.
          의롭게 살면 늙어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의로움의 길을 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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