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예수님께서 가시나무 관을 쓰시고 자주색 옷을 입으신 채 밖으로 나오셨다.
그러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자, 이 사람이오.”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보고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요한 19,5-6)
● “자, 이 사람이오.”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보고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요한 19,5-6)
때때로 부서지는 내 마음을 보며,
가시관을 쓰신 주님 안으로 갑니다.
"주님, 주님의 상처 속에 저를 숨겨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