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1. 4. 22. 오전 7:53:37

9
글자
이윽고 예수님께서 가시나무 관을 쓰시고 자주색 옷을 입으신 채 밖으로 나오셨다.
그러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자, 이 사람이오.”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보고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요한 19,5-6)
 
때때로 부서지는 내 마음을 보며,
가시관을 쓰신 주님 안으로 갑니다.
 
"주님, 주님의 상처 속에 저를 숨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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