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요한 1,1-5: 참조)
우리네 일상에 현존하시는 하느님(말씀)을 느끼고 싶어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우리네 일상은 어둠이 깃들어 있기도 하지만,
우리네 일상은 말씀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일상에 현존하시는 말씀으로 기쁨을 삼고,
우리 안에서 새롭게 탄생하시고,
파스카의 신비를 이루시는 말씀에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글을 시작합니다.
이태원 성당에서 햇빛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