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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혼불》중에서 -
나는 누구인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도 있고 짐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다." -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외로움의 정체
외로움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이 있다. 외롭다는 것은 '나는 진정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나는 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 지금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길 원하는지 분명히 알아내어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는 의미임을 기억하라. 이제 즉시 행동으로 옮겨,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관계를 맺도록 하라.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고통 어루만지기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 내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고 우리의 고통은 멎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이해는 거기에서 생겨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기쁨의 목록을 만들자
기쁨의 목록을 만들자(joyous rapture) 누구든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즐거움의 순간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만일 기쁨이 강과 같은 것이라면, 우리는 매일 매일 그 속에 몸을 담그고 싶어 할 것이다. 오늘 아침 5분 동안,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보자. 당신의 목록에는 어떤 것이 포함될까? 독서, 조깅, 낚시, 뜨개질, 아이와 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 화초 손질, 악기 연주, 노래 부르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꽃 선물 받기, 그림 그리기, 공예품 만들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깜짝 선물 주기, 상 받는 일, 목표를 달성하는 일, 친한 친구와의 수다, 자전거 타기, 공원 산책, 해변에 앉아 있기, 잘 익은 과일 먹기, 아주 유쾌하게 깔깔거리며 웃기, 얼굴 위로 부서지는 따스한 햇살, 꿀 같은 오후의 낮잠, 애완동물과 장난치기······. 이런 목록은 마치 강물처럼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 이처럼 작은 기쁨에 눈을 돌릴 때, 당신은 더 많은 행복으로 자신을 초대하게 된다. <제프리 브랜들리·웬디 마일스틴, 「아침 5분에 할 수 있는 자기혁명 100가지 프로젝트」>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서 -
즐거워지는 방법
좀 우스운 질문 같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어떻게든 한 순간에 자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아마 몇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실행하면 즉시 즐거워지는 방법을 최소한 15개 이상 적어라. 가장 이상적인 숫자는 25개 이상이다. 계속 연습하면 앞으로 100개 이상으로도 늘릴 수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진정한 봉사는....
진정한 봉사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될 일을 하고 싶도록 변화되어야 지치지 않고 봉사할 수 있다. 진정한 봉사는 희생이다. 희생없이는 사랑할 수도 없는 것 같다. 그 사랑이 바닥나면(지치면.) 그 안에 하느님으로 注油(채워야0 할 듯 ^^* 나의 생명 (시간) 주 앞에 남김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아 멘!
화해(和解)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은총의 선물을 발견하는 것이다.
듣는다는 것
비 고인 곳은 낮은 자리다. 조금 높은 곳은 마르고 약간 낮은 곳은 젖어 있다. 고여있는 뒤안길 걸어가면서 나는 조각하늘과 나무눈과 지는 꽃잎이야기를 듣는다. 쉴 새없이 쏟아지던 비의 소리 담가두면 어느사이 잔잔해 진다. 그때 들으면 비의 음절 하나하나가 보인다. 본다는 것도 듣는다는 것이다. 비가 묻혀 온 세상 듣는 것이다. 하늘이 내는 소리도 거기 속한다. 나무나 꽃도 낮은 자리에서 들으면 들린다. 길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듣는다.
성체 조배
주님! 제가 오늘도 많은 말을 했습니다. 제 잘못을 합리화 하느라 남 탓 하느라 저를 드높이느라 제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정원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빛, 은총의 비로 곱게 키워주시어.. 제 생각이, 제 말이, 제 행동이 아름답게 피어나 당신의 향기를 뿜어내게 하소서!()
+ .
새로운 공식 {(2(이해)x 4(사랑) } + 2 (이해)}= + 인간적인 것에 한계점에 도달했을때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응어리진 소금처럼 굳은 마음이 아니라.. 소금으로써의 짠맛으로 목마름을 해갈 시킬 수 있도록 기쁘게 주님과 함께 죽고 묻히고 녹아나서 다시 다른 생명에서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성모 성월에~~
온 천하 푸르름으로 설레이는 오월의 세상 오월 잔디의 소망은 하늘을 향하고 남쪽에서 불어오는 솔 바람은 당신을 부름니다.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여인중에 복되신 아베 마리아. 걸어서 하늘까지 갈 수 없는 너와 나의 절망.한 몸에 않으시고 태초 아리따운 이브 허물 차마 알아들을 수도 짊어질수도 없는 허물의 큰 등치 조그만 심장으로 품으신 바다같이 큰 마음 아베 마리아 하늘과 땅 연결을 허락하신 아베 마리아 때라마토스 라크리태트스 마리크리또 오월의 푸르름으로 하늘과 땅이 맞닿고 끝없이 맑은 당신의 온화한 눈빛은 너에게 평화 온 누리에 평화 온 세상에 평화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상처는 친밀감을 먹고산다.
살다보면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상처받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이 정말 몰이해일수 있고 오해일 수 있고 어떤 면에서는 모함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곱씹고, 곱씹고 하면서 받아들이다 보면 , 정말로 상상하지 못할 커다란 은혜가 됩니다. 상처는 상처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분명 나를 겸손하게 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줍니다. 2(이해) + 2 (이해)= 4 (사랑)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 공식을 상기하며..
상처와 용서(로맹 롤랑)
형제들이여, 우리 서로 가까이 다가앉자. 우리를 떼어놓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이란 존재치 않는 것. 이 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만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계속 가질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뿐이다.
꽃밭에는 꽃들이..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영원한 햇빛샘이신 주님과 함께 살아요. 주님, 쓰레기장은 쓰레기를 모아오지만, 당신이 함께 한 자리는 늘 빛과 사랑이 가득한 향내나는 꽃밭이오니, 오늘도 마음과 영혼을 당신으로 가득채우소서~angel^^*
복음을 믿는 이에게는
복음을 믿는 이에게는 기적이 따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惡의 세력에 휩쓸려도 결국은 빛의 세계로 돌아옵니다. 예수님의 힘과 사랑이 그를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 서서히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어갑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입니다.(매일미사책에서)
自己化의 과제-(하느님에의한변모)
심리학자 '융'에 의하면 인간은 자신안에 神性을 경험해야만 자신의 자기(selbst)를 개발할 수 있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입니다"라는 바오로 사도의 말은 자기 자신을 발견한 사람의 체험을 표현하고 있다.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드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온전함(정신적인 건강)에 이르지 못한다. 하느님像과 만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방법은 고독과 의도적인 단식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중에 하데스 에 내려가시듯이 그렇게 인간도 무의식의 힘으로 강화되어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밤을 자기와의 만남이라는 지옥행을 통과해야 한다. "그들은 자기자신에 도달하였고, 자기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자기 자신과 화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그들은 불쾌한 주변상황 및 사건들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옛날에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한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그는 하느님과 화해하였다. 그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자신의 뜻을 봉헌하였다.' 하느님에 의한 변모는 인생 후반기에 과제로 심리학적 지식보다는 信心이라고 하는 것과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내면으로 향하는 마음의 태도를 훨씬 더 많이 요구한다. 이과제는 물론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오직 하느님의 허락하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일이다. 태양은 아침에 떠올라 세상을 비춘다.정오에 태양은 정점에 도달하는데 그때부터 햇빛은 줄어들기 시작하고 태양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후는 오전과 똑같이 중요하다. 그러나 오후는 오전과 다른 법칙을 따른다.
하느님의 탄생 2(아우구스티노 성인)
"하느님께서 마리아에 의해 肉적인 방식보다 그녀의 靈魂안에 靈 적인 방식으로 태어났다는 것이 마리아를 더욱 福 되게 합니다"
하느님의 탄생(요하네스 타울러)
"나를 믿으십시오. 인간 안에서 어려운 문제가 머리를 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인간 안에서 새로운 탄생을 시작하시려는 것입니다. 당신에게서 역경과 압박을 거두어 가거나 진정시키거나 해서시키는 것은 늘 당신 안에서 태어납니다.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간에 하나의 피조물이 그대에게서 어려움을 거두어 가면, 그 피조물은 그대에게 하느님의 탄생을 완전히 망그러뜨리는 것입니다 " 하느님만이 우리를 압박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성숙한 나이에는 하느님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은 차츰 자신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그분의 계획에 의탁해야 한다. --그것은 자기 마음의 헌신을 요구한다. *어려움 역경은 인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탄생"(Gottesgeburt)을 위한 産苦 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