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기 다문화 바리스타 교육 수료

2018. 3. 11. 오후 4:12:16

글자

+ 찬미예수님


66기 다문화 바리스타님들이 전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멀리 양주시에서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린 자녀들 학교보내고 귀가하는 아이들 챙기며

바쁜 하루하루 보내셨을텐데 오랜만의 나들이가

즐겁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걱정했던 것이 의사소통이였는데요....

전혀 문제없이 모든 수업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모두가 긴장했던 첫 수업....

기억나시죠?

한수진 센타장님도 계시네요...

바쁜 일정으로 매 수업마다 함께하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을

세심하게 챙기시는 고운 마음씨가 가톨릭바리스타협회까지

잘 전달되었습니다. 매번 여러분과 함께 해주신 정혜자 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맛...

지금은 에스프레소도 많이 익숙해졌죠....

쓰다고 인상찡그렸던 모습들이 생생합니다.

인상 찡그릴 정도로 쓰다고만 느꼈던 커피의 맛을

이제는 그 깊이를 느끼면서 다양한 향과 맛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같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마음이 통하는 것처럼요~



 바리스타의 첫 발을 내딛고 이젠 고운 우유거품을 내서

카푸치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고운 우유거품으로

직접 추출한 에스프레소와 잘 섞어 달콤한 시네몬 향과 함께~~^^

어느 유명한 카페의 카푸치노보다도 훨씬 맛이 좋았죠~


자~ 이젠 라떼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 안되어 실망도 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면

훌륭한 라떼아티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젠 커피전문가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생두에 열을 가하여 원두를 만드는 로스팅 수업입니다.

가톨릭 바라스타협회 담당신부님이신 이경훈신부님도 오셨습니다.

로스팅 수업을 끝으로 수료를 하게 되는데요....


핸드로스팅과 기계로스팅 수업중.....

집에서도 볶을 수 있겠죠?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님들과 함께 나누기위해 여러나라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 음식장만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덕분에

다양한 음식 맛도 보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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