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기 수업을 마무리하며....

2017. 12. 12. 오후 8:43:18

글자

+ 찬미예수님



명동 하랑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시작된 개강일....

기억하시죠? 신부님의 커피의 역사, 유래부터 시작된 첫 수업날이요~

한 번의 수업으로 커피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으로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던 그 날 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12주 수업에 대한 기대감 가득했던 그 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맛....

처음 접해본 그 맛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지셨죠?

단순히 쓴 맛 만 나는 에스프레소가 아니라 그 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맛들~

커피 한 잔 속에 담겨진 달콤하고 고소하고 상큼한 맛....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바리스타 교육과정 속에서 수 많은 맛들을

찾아가는 시간이였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 속에 담겨진 수없이 많은 맛들을 찾아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고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부드럽고 달콤한 환상의 카푸치노 맛~

우리도 이렇게 고운 우유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참 신기했죠?



라떼아트 실습시간....

고된시간이였지만 예쁜 하트가 둥둥떠있는 카페라떼를 본 순간 함박웃음을

보이며 즐거웠던 시간들이였죠...
















12주....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교육과정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안에서 함께할 시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인연으로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뜨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바리스타 수업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