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명동 하랑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시작된 개강일....
기억하시죠? 신부님의 커피의 역사, 유래부터 시작된 첫 수업날이요~
한 번의 수업으로 커피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으로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던 그 날 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12주 수업에 대한 기대감 가득했던 그 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맛....
처음 접해본 그 맛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지셨죠?
단순히 쓴 맛 만 나는 에스프레소가 아니라 그 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맛들~
커피 한 잔 속에 담겨진 달콤하고 고소하고 상큼한 맛....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바리스타 교육과정 속에서 수 많은 맛들을
찾아가는 시간이였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 속에 담겨진 수없이 많은 맛들을 찾아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고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부드럽고 달콤한 환상의 카푸치노 맛~
우리도 이렇게 고운 우유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참 신기했죠?
라떼아트 실습시간....
고된시간이였지만 예쁜 하트가 둥둥떠있는 카페라떼를 본 순간 함박웃음을
보이며 즐거웠던 시간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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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교육과정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안에서 함께할 시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인연으로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뜨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