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개강되었습니다. 퇴근 후 피곤도 잠시뿐 수업에 열중하다보면
2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41기 개강한지 벌써 6주가 지나갑니다. 처음엔 서먹서먹했던
분위기도 어느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매주 즐겁습니다.
첫 날 개강수업때 신부님께서 보여주신 라떼아트....
모두가 신기하고 언제 아트를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섰는데....
지금은?? 잘 되시겠죠?
에스프레소 이론은 미녀강사 정영미 레아 강사님께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셨지요... 야단을 맞다가도 바로 칭찬도 받으시고 그러면서
차츰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폼생폼사 바리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하는 것도 유심히 보면서 틀린부분도 지적해 주시고....
문제는 지적한 부분을 본인도 지적받는다는 거죠.
저는 실수 안했거든요~^^
드디어 우유거품수업입니다. 카페 매니저 경험이 많은 김영숙 요셉피나 강사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만의 독창적인 교육방법으로 실시된
매우 과학적인 수업입니다. 오늘도 강사님 만큼 곱고 고운 실크와 같은 거품만들기에
모두 성공하셨는지요?
이젠 혼자서도 척척 잘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