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58기 화요일 오전 10시 숙대점 첫 수업하시던 날 기억하시는지요....
서로 첫만남이 어색하기도 하고 앞으로 배울 커피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이 긴장된 표정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맛도 보며
행복했습니다...
고운 우유거품으로 만든 카푸치노의 맛 또한 환상이였지요..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꾸준한 연습으로 라떼아티스트의 꿈도 꾸게되었지요~
가정에서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맛있는 커피를 내려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추출방법도 매우 유익했던 시간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메뉴도 배우고 로스팅 수업도 있지요...
처음의 설레임이 이젠 당당한 바리스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바리스타가 되어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와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