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2010. 12. 14. 오후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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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은 유럽 최고의 왕권을 자랑하던 부르봉 왕조가 107년에 걸쳐 살았던 절대군주 체제의 대표적 사적지다.애초의 베르사유는 루이 13세가 사냥을 하며 휴식을 취할 목적으로 지은 작은 별장에 지나지 않았다.그 작은 별장이 오늘날의 화려한 궁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탱양 왕 루이14세의 막강한 권력과 50십년이라는 오랜 공사기간. 그리고 국민의 피와 땀이 필요했다.베르사유 궁전을 무대로 지속된 부르봉 왕조의 사치와 향락은 결국 프랑스 대혁명을 불러왔고.이를 계기로 부르봉 왕조는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베류사유궁전을 둘러보는 데에는 대략 5-6시간이 걸린다.
 
길이 73m,폭 10m,높이 12.3m의 거울의 방은 그 이름에 걸맞게 17개의 대형 거울과 17개의 창문으로 구성돼 있다. 궁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이라 가면 무도회와 파티장 등으로 이용했다.
이곳은 1919년 6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 후 31개국 연합국과 독일의 국제 관계를 확정한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곳이기도하다.
 
 
왕비의 침실 왕비는 바로 이곳에서 왕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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