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빈첸시오회원들이, 혼자서 외롭게 살고계시는 할아버님 할머님들을 위하여 반찬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김치거리를 다듬고, 파를 다듬고. 마늘을 까고 갖가지 양념을 만듭니다. 양파를 깔때는 눈이 따거워 눈물이 나옵니다. 이 눈물은 우리들 힘으로 독거노인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의 눈물이며 사랑과 감사의 눈물입니다. 이 반찬을 잡수시는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계신 박선주 아녜스 빈첸시오 회장님과 회원들
.
.새로 부임하신 조혜영 마리아혜영 수녀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
.
.
.
.
.
.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마태 5, 12)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시편 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