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나서...
2008. 10. 20. 오후 9:42:17

2008. 10. 20. 오후 9:42:17
프란치스코형제님, 이사가시나 봐요. 교리 받으실 때가 엇그제 같고 교리도 열심 하셨는데, 역시 빈첸시오 활동도 열심히 봉사 하신 모습, 그리고 전례 봉사까지 하시는 모습,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다른 성당으로 가셔도 열심한 하느님의 자녀로 축복 받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글라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그 곳에서도 웃음 활짝핀 시간으로 나눔의 날들 보내시고 기도 많이 하시는 분들 만나시어 축복과 은총의 날들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
'사필귀정, 회자정리'라고 하지만, 우리는 약하기 때문에 늘 서운함을 느낍니다. 하느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시길....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사랑 잊지마시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 안에서 높은 곳 보다는 낮은 곳 을 볼수 있기를 바라며, 프란치소코 형제님과 글라라 자매님의 가정에도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부디 성가정 이루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연락 합시다. 메세지도 가끔 보낼께요?
프란치스코 형제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항상 멋있는 외모에 구김살 없는 모습에 그냥 봉사하기엔 너무 않어울릴거 같았지만 언제나 솔선수범하시고 진실하시고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비록 짧은 신앙 생활이었지만 누구보다도 값진 주님의 자녀로써 잘살고 계신것 같았어요, 지금의 모습처럼 언제 어디서나 어느 자리에 있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고 함께 하고 싶은 모습으로 영원하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리드비나)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어디가시든지 사랑받으실거예요. 그리고 그곳에서도 주님께서는 프란치스코와 글라라를 당신의 도구로 쓰실겁니다. 회인이와 회원이도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비움자리 예수사랑 하느님의 은총이 별처럼 ....
오랜만에 들어와서 형제님 글을 보니 열심히 활동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언제든 환영하니 친정인 듯 오세요~가족들 모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