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번에 저희 빈첸시오회에서는 집에만 계시던 할머님들을 모시고
늦은 봄 소풍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님들께서는
너무나도 즐거워 하시고,
노래가락이 절로 나오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을 해서
같이 가자고도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토록 세상 사는것이 그립고 외롭게 사시는 가운데에서 잠시나마
즐거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 보잘것 없는이에게 해 주신것이
나에게 해 준것이다." 라는 말씀처럼 가까운 곳, 우리 주위에 많은 이들을
위해서 내 자신을 조금이나마 희생을 해서라도 내 할머니 내 이웃이 되어
기쁨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저에게 이런 힘을 주심에, 그리고 그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시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지배하고 성령의 보자기로 감싸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을 하게 하시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여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풍을 갈 준비를 맛있게 준비하시는 스텔라,율리에타,리드비나 자매님
와우! 먹고 싶구나.
흥겹게 한가락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부님과 함께 식사를 하시며 담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