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6. 6. 11. 오후 3:19:32

글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에는 영혼들을 위한 봉사가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할 때 행동은 전혀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바라기만 한다면, 이러한 생각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성모님께 말로만 봉사를 드리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도와 드리지 않으면 어머니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성모님이 가지고 계신 은총을 나누어 주실 수도 없습니다.

 

성모님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다 쓸모가 있기 때문에 가장 미약한 사람이라도 성모님이 지니신 힘을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교본 57~58쪽 요약 발췌)

 

상지의 옥좌 꾸리아 단원 여러분!

여러분은 Pr. 주회합에서 단장님께 받은 활동배당을 잘 실천하고 계십니까? 성모님을 잘 도와 드리고 계십니까?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하십시오. 시작이 반입니다. 어려운 일이든 쉬운 일이든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태오복음 21, 28-31에 <두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습니까? 물론 맏아들이지요. 다른 아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단원들도 어느 것이 예수님의 마음에,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인지 잘 판단해서 하기 싫은 일을 만나더라도 맏아들처럼 마음을 바꾸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도와 드리는 단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미약한 우리들이지만 성령께서 주신 은총의 힘으로 용기를 내어, 망설이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기쁘게 즐거운 마음으로 성모님께서 맡기신 활동을 실천하는 레지오 단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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