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준비

2005. 11. 22. 오후 11:38:39

글자

 

 

 

 

 

 

모든 만물이 월동 준비를 합니다.

나무들도 예뻤던 옷들을 다 벗어버리고...

더 깊이 땅속으로 뿌리 내릴 준비를 하고..

개미들도 식량을 맘껏 모아 겨울을 준비하고..

 

제가...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을 하고나니..

겨울 준비가 끝난것 같이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겨울도 올텐데.....

영혼의 월동 준비도 더 부지런히....부지런히...

주님이 오시기전에...

준비 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댓글 2

  • 2005년 11월 23일 오전 8:11

    총구역장님 김장을 하셨다구요. 옛날, 어머님들이 김장을 끝내고서 따뜻한 아랫목 이불 밑에 발을 묻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한해의 시름을 털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도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새해에는 주님께 더욱 사랑 받는 자녀가 되기 위하여 월동준비를 하듯,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 2005년 11월 23일 오전 10:27

    여성총구역장님 글 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시간을 보니까 22일 밤 12시경이네요 김장에 회의 등 하시고도 글 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성당 홍보 편집을 하다보니 총구역장님의 수고가 여러곳에서 가장 많이 보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시고 종종 이런 글과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