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주님!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덧 시월의 중순 입니다.
세월은 왜 이다지도 빠르게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빠르게 지나가도.....,
부디, 살아 가는 목적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는 마음이, 변치않게 하여주옵소서.
깨끗한 마음을 부어주시고, 변치않는 믿음을 내려 주옵소서.
거짓된 언어가 떠나가게 하시고,
주님의 진실을 배우게 하옵소서.
이기적인 마음을 경계하게 하시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교만함을...포악함을... 나태함을... 시기심을..
질투를... 아집을...
오늘도, 십자기에 못 박게 하옵소서.
인내의 열매가....잘 익어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이 기쁘고..
주님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뛰던...
그 사랑을 간직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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