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 반장님~
무더운 여름이 언제 가려나 했는데..
어느듯 청명한 하늘이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하네요.
이 좋은 계절에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하여 주님께 드리면 좋겠지요.
고요한 밀실에 한가닥 촛불 아래 눈감고 앉아 ..
고요히 자기 마음 보고.. 마음의 먼지..닦으며..
깨끗해진 마음을 주님께 드리면.....
흐뭇해 하시겠지요.
우리가 주님께 바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돈? 시간? 고행? ....
주님께 드릴 것은 이 마음 하나,....
비록 아름다운 노래를 드린대도 밤을 새워 기도드린다 해도
그 노래 그 기도 속에 깨끗한 마음이 담겨지지 않았다면 ...
우리 마음 깨끗이 만들고 다듬어서.....
드리고 또 드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