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삶의 지혜는 어디에 있을까요

2007. 2. 19. 오전 10:10:20

글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미사 참례하면서 주임신부님이 신자들에게 절을 하셨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지만 설에는 가족과 주변 어른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어제 아이들이 와서 손을 모아 세배를 했습니다.

서로 간에 예를 드리는 모습은 각박해지는 사회에 활력을 드릴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어른에게 어른들이 아이에게 인사를 한답니다.

가정집 방문하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하는 법을 연습시킵니다.

예의라고 하는 데 습관이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그런다고 억지로 하면 그건 예가 아니고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차렷 경례하면서 했는 데 졸업후에는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후배나 아이들에게 차렷 인사합니다. 약간의 엇갈리는 모습이 있지만 하다보니 주변의 호의가 있습니다. 혹자는 절하면서 인사를 하고 머리에 손을 얹는 경례를 하여 마음을 다집니다.

인사는 예절보다는 교육의 한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사 잘해서 빰 맞는 일 없고 사회화 과정에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로 관심과 애정이 깃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쟁하는 사회에서 살아남은 도구로 예절 자체도 중요합니다.

설이라 집에 있지 말고 주변에 어른들에게 인사드리는 것도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흥5동 교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나 장년레지오 어른들께서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도밍고 올림  

 

댓글 1

  • 2007년 2월 19일 오후 1:04

    인사를 잘 하는 사람들은 늘 칭찬을 받기 마련이지요~ 늘 웃는 얼굴로 대하는 모습 기대합니다^^<center><img src="http://blog.empas.com/happysmile2004/3786520_50x318.gif"></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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