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호랑가시나무"

2006. 12. 8. 오후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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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다양한 장식용품들이 걸리는데, 육각형 초록 잎사귀에

빨간 열매가 얹힌 장식은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이것이 바로 약재로도 쓰이는 호랑가시나무

호랑가시나무 잎을 트리에 매달게 된 유래는 여러가지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쓴 가시관과 비슷하다고 여겨 귀하게 생각한 것이고,

또 하나는 예수의 고통을 덜어주려던 새 한마리가 머리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다가 찔려 죽었는데, 그 새가 호랑가시나무 열매를 잘 먹었다 해서

신성시하게 됐다는 설이다.

 

또 로마인들은 호랑가시나무를 집 안에 심으면 재앙이 없어진다고 믿었으며,

중국에서는 악귀를 쫓기 위해 음력 2월 4일, 호랑가시나무의 가지를 꺾어

정어리 머리를 달아 처마 밑에 매달아 놓기도 했다.

 

-Naver와 함께하는 지식수사대-

 

 

 

 

댓글 2

  • 2006년 12월 9일 오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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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12월 11일 오전 7:42

    설 이지만 그럴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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