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펌>

2006. 8. 5. 오전 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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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워내면 가득해 진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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