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시동이 안 걸린 자동차

2005. 9. 9. 오전 10:01:28

글자

군생활 하면서 운좋게 좋은 대학에서 2년 동안 공부를 할 기회를

얻었죠 경영학 강의 첫시간에 교수님이 아무말도 안하시며 칠판에

한문으로 "生" 이 글을 한글짜 쓰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글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고 한 5분의 시간을 주더라고요

해서 나는 속으로 무슨놈의 경영학을 가르치며 "生" 일까 으아했죠

 

나중에 내용인즉 모든 것은 "生" 열정의 활동으로 살아가고 생활하는 것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해 쓴 글이더라고요

 

"정종상" 형제님 유효 적절하게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저 솔직히 요새 형제님 한테 감동 먹고 있습니다.

그 연세(아직은 엄청 정정 하시지만)에 활동,생각, 등의 컴퓨터 글을 보고 말 입니다.

영육 간에 지금처럼 건강하게 영원히 활동 하시며 계속 좋은 글로

감동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형제님의 글을 읽고 남의 글이지만 좋아서 기록해 놓았는데

형제님이 살아 가시는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 올려 봅니다.

 

"내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열심히 살아라

그리고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가져라" 인데 저는 요새 이글을

 

"내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열심히 살자

그리고 영원히 살 것처럼 하느님을 믿고 따르자 라며" 살고 있는데

 

형제님이 바로 그렇게 사시는 것 같아 올려 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1

  • 2005년 9월 9일 오후 1:27

    형제님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라지르 마을 (경기도 포천)노력봉사는 매월 3째주일 아침 8시 30분 성당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함께 봉사 희망하시는 형제님들은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정종상 프란치스코 형제님 011-896-8124. 고미카엘 011-79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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