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그리스로

2011. 5. 14. 오후 10:08:26

글자

 

 

 

  

 

 

 

 

 

 

 

세라피스 - 요한 성당
옛 성채 한 모퉁이에 붉은 벽돌로 지은 이 건축물은, 밑으로 Selinus강이 흐르도록
설계 되었다.
이 건물은 본래 이집트의 세라피스 신전으로 사용 되던 것을 비잔틴 제국
당시 내벽을 쌓아 성당으로 개조하여 사도요한 성당이 된 것이다.

 

 

 

 

 

 

 

 

 

 

 

 

 

 

 

 

 

 

 

 

 

 

 

 

 

 

 

 

 티아티라 교회

 사도 바오로가 2차전도 여행 중 마케도니아의 필리피 도시 외곽에서 만난
옷감 장수 '리디아'도 이곳 리디아 출신의 상인이었다.
사도 바오로가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입교 시킨 리디아가 이곳 출신이고,
특히 옛 조상의 왕국 이름을 가진 여인이었다는 사실과 물욕 때문에 전도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교우들로부터의 어떤 물질적 도움을 거부하던 바오로
일행이 리디아의 집에 머물렀다는 사실과 묵시록의 7교회에 보낸
편지 중 티아티라에 보낸 편지가 가장 길다는 것은 많은 것을 묵상케 한다.
 
 

 

 

 

 

 

 제대

 

 

 

 

 

 

 

 

 

 

 

 

 페르가몬 교회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그의 막료 리시마쿠스장군이 페르가몬 일대를
통치하다가 기원전 281년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왕과의 싸움에서
패하자 리시마쿠스의ㅣ 부하 필레타리우스가 페르가몬을 수도로 삼아 페르가몬
왕국을 세웠다.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열리는 문이 아니라 약간은 당황했다.

 

 

 

 

 

 

 

 

 

 

 

 

 

 

 

 트로이

 

 

 

 

 

 

 

 

 

 

그리스 국경도시인 압살라를 통과

 

 

 성소

 

 

 

 

 바오로의 네아폴리스(카발라)도착을 기리는 바오로 기념성당

 

 

 

 

 

 

 

 

 

 

 

 

 

 

 

 

 

 

 

 

 

 

 필리피

필리피 교회는 바오로가 제2차 전도 여행 때 마케도니아의 주요 도시
필리피에 세운 유럽에서의 첫 번째 교회다.
이 도시는 원래 크레미데스(작음 샘들)라고 불리었는데,
기원전 385~354년 경 알렉산더 대왕이 부친 필리포스 2세가
은과 금광으로 부유해진 이 도시를 건설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필리피'라고 명하였다.

 

 

 

 

 

 

 

 

 

 

 

 

 

 

 

 

 

 

리디아 입교 성당

성서는 리디아를 '하느님을 공경하는 부인'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는 핏줄로는 이방인이지만 종교적으로는 유대교로 개종은 하지 않았지만 유대교에
동조하는 부인이었다는 뜻이다.

 

 

 

 

 

 

 

 

 바닥의 구멍은 현재의 마이크 역할을 한다.
이 곳에서 함께 성모님 노래를 불렀다.

 

 

야외 공연장

 

 

 

 

 

하트 모양으로 깎아놓은 기둥 아랫단

필리핀 인들인 바오로에게 있어 "유럽에서 얻은 맏아들"이었다.
바오로는 이 교회에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제3차 전도 여행 때도 두 번씩이나
방문하였고, 그곳의 신자들도 사도 바오로에게 가사와 애정의 표시로
물질적 도움을 주었다.

 

 

 

 

 

 

 

 

 바오로 감옥

사실은 감옥이 아니고 로마 시대 저수조였다고 한다.
바오로는 제2차전도 여행 때 여기서 전도하다가 잠시 옥고를 치렀고
그 기회에 간수 가족을 입교 시키게 된다.

 

 

 

 

 

 

 

 

 

 

 유적지 옆으로 로마인들이 만든 에냐시아도로(Via Egnatia)가 뻗어 있었다.
며칠 전 코린토 유적지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이 길은 기원전146년에 로마인들이
무역과 군사용으로 만든 길로 현재 터키의 이스탄불인 콘스탄티노플에서부터
로마로 들어가는 근교의 아피아가도(Via Appia)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성소

그리스를 여행하다보면 이런 성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무런 준비없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 고인들을 위하여
남아있는 자들이 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브 등불을 밝히면
구원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여행하면서 너무 많은 성소들을 보았다.
그만큼 교통사고가 많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처럼 제한 속도라는게 없다.
지나갈 때 마다 고인을 위해 잠깐 기도를 바친다.

 

 

 

 

 

 

 

 

 우리나라처럼 한상 차려지진 않았지만
왠지 난 이런 식사가 더 좋다^^
빵과 샐러드 그리고 고기 약간은 많은듯~~ 그래도 맛있다.
문제는 한국처럼 맘 놓고 물을 먹을 수 없었고
커피도 돈주고 꼬박꼬박 사 먹어야 했다.
그러나 빵이 주식이니 빵만큼은 얼마든지 Refill이 가능했다.

 

 

 

 

 

 

 에게해는 거의 파도가 없다고 합니다.
6월부터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휴식을 온다는 곳 그리스는 이천 개의 섬이 있다고 하네요.
그중 유명한 곳이 에게해의 진주 산토리니 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