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

2011. 4. 4. 오후 12:05:33

글자

용서하라
용서라는 이름으로 뜨거운 가슴을 만든 적이 있는가?
극도의 미움으로 밤잠을 못 이룬 수많은 나날, 이제 저 하늘로 날려라!



미움은 나를 겨눈 칼날,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돌아오네.
제 아무리 표독을 날려도 결국의 댓가는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



이제 우리 용서하자. 이제 우리 덮어주자.
용서가 가는 곳에는 해결이 있고, 용서가 가는 곳에는 긍휼이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넉넉해지고, 용서하는 사람은 주위를 편안하게 한다.
이 세상 지구덩어리가 그나마 온전한 것도 한없는 용서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오늘도 용서는 세상에 넘쳐나 풍성한 시간 시간을 엮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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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안고 힘들어 하십니까?
용서해야 짐을 내려놓습니다.

용서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없냐고요?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은 그만큼 보배의 시간!

- 용서하는 사람은 생애가 편안하다. -

댓글 2

  • 2011년 4월 4일 오후 12: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잘못한 이를 제가 용서하듯이 저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사실 용서는 나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것이지요. 하느님께 용서할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을 달라고 수없이 기도하고 그 응답을 받았을 때만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2011년 4월 9일 오후 12:25

    저도 요즘 <용서>에 대해 많은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상처가 너무 깊어서인지, <용서>를 하려고 마음먹고, <용서>를 하려하는데, 순간...<진정으로 용서>한 이의 마음상태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마음가짐으로는, 말로는 용서했노라고 하였으나...공허한 마음? 무덤덤한 마음?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마음? 들이 제게 <진정한 용서>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합니다. 진정으로 용서한다는 것은...진정으로 용서하는 이의 뒷마음은 어떤 상태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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