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성지순례 첫번째

2011. 5. 8. 오후 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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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포드럼 광장에는 이집트 카르낙 신전에서 옮겨온 데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를 포함한
3개의 고대 기념물이 서 있다.

 

 

 

 

 

 

이슬람 사원의 정수라고 불리우는 블루 모스크 

 

 

 

 

 

 

 

 

1,000년동안 그리스도교 교회 건축으로는 가장 큰 규모였던 성소피아 대성당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성 소피아 성당은 높이가 56m, 동서의 폭은 31m,
남북의 폭은 33m로 내부에 들어가 보면 이 건물의 중심이 되는 기둥을 찾아볼 수 없다.
비잔틴 건축으로 가장 완벽하게 조화된 건물로 평가받고 있는 이 건축양식은 현재의
건축 기술로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고 한다.
 
 

 

 

 

 

 

 

360년 콘스탄틴황제의 아들 콘스탄티누스는 성 소피아 대 성당을 건축하였다.
그러나 404년 불에 타 파괴되었다.
그 후 415년 시오도시어스 황제 때 다시 재건되었다.
그러나 532년에 일어난 민란 사건으로 소실되었다.
민란 사건이 진압된 후, 유스티아누스 황제는 곧 파괴도니 성 소피아 대성당을 다시 재건하였다.
따라서 현대의 건물은 유스티아누스 황제때 건축된 것이다.
(538년 봉헌)
이 성당은 콘스탄티노플을 로마보다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황제의 의지와
트랄레서의 건축가 안테미우스와 밀레도스의 수학자 이스도루스의
완벽한 설계로 이루어졌다.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한 후 이스람교의 사원인 이슬람교 성원으로 바뀌었다.
 
 

 

 

 

 

 

 

 

 

 

 

 

 

 

 

 

 

 

 

 

 

 

 

 

 

 

 

 

 

 

 

 

 

 

 

 

 

 

 

 

 

 

 

 

 

 

 

 

 

 

 

 

 

 

 

 

 

 

 

 

 

 

 

 

 

 

 

 

돌마 바흐체 궁전

 

 

 

 

 

 

 

 

 

 

세계의 궁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만큼 사치의 극을 이룬 상상을 초월하는 궁전으로
원래는 목조 건물이었으나 1814년 대 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인 압둘 마지즈에
의해 1843~1856년에 석조로 재건된 궁전이다.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역에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동쪽은 아시아에 서쪽은 유럽에 속한다.

 

 

 

 

 

 

 

 

 

 

 

 

 

 

 

 

 

 

 

 

 

 

 

 

 

 

 카파도키아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땅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수도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280km떨어진 네브쉐히르 도시 일대의 광활한 고원 지대이다.
이 지역은 원래 사암 지대였으나 신생대 3기 화산으로 인하여
응회암이라는 암석으로 굳어졌고 오랫동안 지각 변동과 풍화작용으로
생겨난 원추형의 현상은 약 800km²를 이루고 있다.
이곳의 지하 동굴은 지원전 1200년 전부터 서기 17년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가
카파도키아 왕국을 멸하고 로마제국 영토에 편입할 때 까지 수많은 왕국
교체 과정에서 전쟁 패잔병들이 소규모로 토굴을 파고 은신해 살면서 시작됐다.
그 후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로마 제국의 박해가 심해지자 소아시아
반도를 비롯한 각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대거 몰려와 지하 동굴에서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동굴 성당

 

 

 

 

 

 

 

 

 

 

 

 

 

 

 동굴 식당

 

 

 

 

 

 

 

 

 

 

 

 

 괴뢰메

 

 

 

 

 괴뢰메 계곡은 천연의 자연 조각품으로 환상적이다. 
 
 

 

 

 

 

 

대표적인 동굴 성당은 바실리아 성당(작은 성당), 엘말러 킬리세(사과 성당) 
크즐라르 마나스트러(수도원), 엘 나자르 성당 등이 있다. 
 

 

 

 

 

 

 데린쿠유와 카이막카르(지하도시)

 

 

지하 120m까지 내려가는 대형 지하 도시는 현재 8층까지 내려갈 수 있다.
2만 여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정도의 이 지하 도시는 주거지로 사용하던 방들과
부엌, 교회, 곡물 저장소, 동물 사육장, 포도주 저장실, 성찬 및 세례식을 갖던 장소, 신학교, 지하 매장지
등 도시 기능을 완전히 갖추었다.
이곳의 지하 도시는 타 지하 도시로 피신할 수 있는 9km 정도의
지하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지하 도시가 이 지역에 36개정도 있다.
이 지하 도시에는 성호가 일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리스도교 초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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