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성지순례 두번째

2011. 5. 10. 오전 1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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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야에서의 아침

 

 

피디시아의 안티오키아 유적지
 

 

사도 바오로는 제1차 전도 여행 때(45-49년경)페르게에서 험준한 안티나우루스 산맥을 넘어
피디시아의 안티오키아, 이코니온, 리스트라, 데르베에서 전했다.

 

 

 도심에는 비잔틴 시대에 지은 바오로 대성당 초석이 남아 있다.

 

 

 

 

 

 

 

 

 

 

 

 

 터어키는 밀 생산국가로 전국민이 먹고도 남아 나머지는 수출을 한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소금과 이스트만 넣고 만든 유기농 빵

 

 

 

 

라오디케이아 교회

사도 바오로가 제3차전도 여행 중(53-58년) 에페소에서 27개월동안
머물 때 그의 제자 골로사이 출신 에바프라는 에페소에서 동쪽으로 180Km
떨어진 곳에 골로사이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교회, 라오디케이아 교회도 세운 것 같다..
요한 묵시록의 작가는 이 교회를 호되게 꾸짖었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너는 이렇게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만 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이곳 교우들은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으나 영적으로는 가난했기 때문이다.
 
 
 

 

 

 

 

 

 

 

 

 

 

 

 

 

 

 

 

 

 

 

 

 

 

 

 

 

 

 

 

 

 

 

 

 

 히에라폴리스는 지금의 터어키어로 파묵칼레라고 하는데 그 뜻은 목화성이라는 뜻이며
온천물에 다량으로 포함된 칼슘의 축적으로 멀리서 보면 목화송이로 뒤덮인 성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붙여인 이름이다.

 

 

 

 

 

 

 

 

 

 

 

 

 

 

 

 

 

 

 

 

 

 

 

 

 

 

필라델피아 교회

필라델피아는 페르가몬의 왕2세 필라델피아누스에의해 도시가 세워졌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필라델피아누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유적으로는 베쉬에일륄 지구 장터에 비잔틴 시대에 지은 사도 요한 성당의 유적이 남아 있다.

 

 

 

 

 

 

 사르디스 교회
사르디스는 기원전 600-546년까지 리디아 왕국의 수도였다.
사르디스 교회는 박해도 없었고, 이단의 방해도 없었으며, 유대인의 비방과 중상도 받지 않았다.
신앙적 자극이 없었던 사르디스 신자들은 물질문화에 빠져 나태하고 신앙이 자라지 않았으므로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자' 라는 책망을 받은 교회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깨어 있어라. 회개하여라."고 질책했다.

 

 

 

 

 

 

 

 

 

 

 

 

 

 

 

 

 

 

 

 

 

 

 

 

 

 

 

 

 

 

 

 

 

 

 

 

 성모 마리아의 집

 

 

1878년 '캐더린 에메리히' 라고하는 독일수녀가  꿈 속에서 계시 받은 내용을
'성모 마리아의 생애'라는 제목을 펴냈는데, 이 책 속에 성모 마리아의 집 위치가
기록되어 있었다.
이 수녀는 자기가 태어난 고장을 한 번도 떠난 일이 없었으므로 1891년 나자렛 신부가
탐사반을 조직하여 오늘날의 성모 마리아의 집을 발견하였는데, 집 터 모양은
캐더린이 계시 받아 기록한 모습과 정확히 일치하였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교 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자 사도 요한은
성모님을 모시고 에페소로 피신하여 이곳, 크리소스 산자락에 집을 지어 성모님을 모셨다고 한다.

 

 

 

 

전승에 의하면 90년경에 사도 요한이 성모님을 모시고 이곳에 정착하여
요한 묵시록을 썼다고 전해진다. 

 

 

 

 

성모님의 전구를  부탁드리는 수많은 메세지들

 

 

 

 

 에페소

 

 

 나이키 여신상

 

 

 

 

 

 

 

 

 

 

 켈수스 도서관

아고라 남쪽 가까운 곳에 2세기경에 건축된 로마 제국 시대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다.

 

 

 

 

 

 

 

 

 

 

 

 야외 원형 극장

헬레니즘 시대에 건축된 이 극장은 클라디우스 황제때 공사가 시작되어
트라냐누스 황제때 완성되었다. 터키 전역에 산재한 노천극장 중에 가장 큰 규모다.

 

 

 

 

 

 

 

 

 성모 성당

 요한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에페소로 옮겨와 살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 왔는데,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 참석한 교부들은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였다.
이 성당은 교회 사상 성모께 봉헌한 첫 번째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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