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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하지요 ? 결국 우리는 모두 죽으니까..
근데 죽은 다음에 무엇을 (하느님 나라를..) 원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 처럼 살아요, 우리
여기가 지옥 처럼 느껴지는 분은, 현실에서 주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는 거 아닐까요?
천국은 여기도 있고, 다음에는 주님을 뵐 수 있겠지요...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바로 천국을 주실겁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말하는 저는 옳은 사람은 아닙니다.
항상 기도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야 올바르게 살 수 있거든요
제가 기도를 멈추는 순간, 온갖 나쁜 짓을 다 하는 저 자신을 알기에
제가 겁나고 두려워 계속 기도를 한 답니다
죽기전에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위해 기도 합니다.
순교자가 되는 그런 자신은 제게 없고
쉽게, 단지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노력으로
많은 분들이 진정 주님을 알고, 그 분의 뜻을 실천하며 사시게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세에서 하느님 나라를 느끼며 행복하게 살고
죽어서도 다시 만나 주님 품안에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 주세요. 당신이 허락하시면...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
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하지만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3일 굶으면 담 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듯이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반면에 스스로 단식원에 들어가
3일을 굶으며 단식수련을 한 사람은
자신의 굶주림에 통곡하거나 슬퍼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스스로 선택한 단식과 가난으로 인한 굶주림에는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장애가 있더라도 목적을 알고 가는 삶,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삶,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이 선택하는 삶입니다.
- 일지 희망 편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