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주님
늘 평화로운 안식을 주시고
때때로 고개를 디미는 일상의
굴곡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사랑을 베푸심에 그저 감사하나이다
당신 앞에 서서 무슨 계산을 하오리까!
어느덧 연중 반이 훌쩍 넘은
9월의 봄기운은 아름다운 꽃망울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습니다
그 기운 받아 새로운달을 펼치며
기쁘고 건강한 맘으로
주님 뜻을 따르고 기도 드리며
가족과 이웃과 더불어 열심히
살겠나이다
아멘
사랑과 평화의 당신(성 알퐁소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