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고운날에..-9월3일 금요일

2010. 9. 3. 오전 8:11:10

글자
 
 
 
                                      † 찬미 예수님!
 
          우리 동네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 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아침   학교 등교 시간이면 이들과 종종   골목길에서 마주 칩니다
          지팡이로 땅을  툭툭  짚으며 여전히 별일 없다는듯 밝은 표정의 아이의
          얼굴은  멀쩡한 몸을 가지고도 조그마한일에 투덜거리는  모습과 교만으로
          치솟는 맘 귀퉁이를 메워 주곤하지요   
          당신이 보여주시는  훈계의 은총임은 틀림없는것 같았습니다
 
          주님!
 
          건강한 몸을 주심의 소중함을 숨쉬면서도 고마움을 인식하지
          못하는 공기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하루의 시간도 주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작은것도 배려해보는
          날이었음 합니다
          모처럼의 고운 햇살이 참 예뻐보이는 날에..
          아멘.
 
 
 
 

댓글 3

  • 2010년 9월 3일 오후 12:07

    아멘!!

  • 2010년 9월 3일 오후 6:10

    아멘

  • 2010년 9월 4일 오전 8:48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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