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2010. 1. 5. 오전 6:43:59

글자
+ 찬미예수님!!
 
 
                    왁자지껄했던 새천년의 시작도 이제 10년째입니다..
 
                    그 소란 속에서 과연 2010년, 2020년, 2030년이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했었는데..
 
 
                    그 10년째의 삶이 이곳 남반구 호주 멜번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리 역마살 낀 삶이라 해도 이렇게 먼 바다 건너일 줄은 몰랐습니다..
 
 
                    제 스스로 선택했다 생각한 하루하루의 삶..
 
                    그렇지만 자석에 이끌리듯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이리저리 헤맨다하여도 결국은 그분의 품 안이라는 것을..
 
                    많은 세월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욕심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까지..
 
 
                    그 삶 안에 찾아야 하고 결국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답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뿐이라는 것을 되새깁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족한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있다는 것으로 위안이 되고 행복을 주는 그런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 길 위에서..
 
                    때로는 울고, 웃으며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은 손길 내밀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을 맞아 넋두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우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께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댓글 5

  • 2010년 1월 5일 오후 5:34

    그래요. 같이갑시다~

  • 2010년 1월 5일 오후 5:58

    방장님 ~~저의 맘을 대변하신 듯한~~어쩜~~저두요 윗글과 같습니다. 땡큐 ! 장님 ~~

  • 2010년 1월 5일 오후 6:25

    역쉬~~~강찬 시인! 아자아자 지화자!!!!

  • 2010년 1월 5일 오후 7:34

    저도 10년 세월의 빠름을 절감하며 새해를 맞았는데...

  • 2010년 1월 6일 오후 7:12

    방장님, 우린 지구촌 가족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 먼 곳이라 느껴지지 않을텐데, 그래도 고국을 그리워하는 향수에 휩싸여 있을때가 좋은 때 인지도 모릅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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