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노자 도덕경 1장 첫구절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도라고 말하면 그건
이미 도가 아니며, 이름을 말하면 이미 그건 이름이 아니다" 뭐 대충 이렇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무엇인가에 이름을 붙이고, 도라 이야기 한다면 그건 이미 인간의 영역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산다는 것이 두려워집니다. 사소한 생각과 함부로
하는 생각들. 쉽게 지나치는 작은 것들. 고맙고 감동해야 할 것에 무관심해지는 스스로를 보면서..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과 비싸게 값매겨진 것에만 감동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곤 합니다.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많은 것들은 어쩌면 이름지어진 것이 아닌 마음으로만 만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을 사랑과 감동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