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 작은 것들..

2008. 12. 13. 오전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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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주 위대한 것들인 줄 알았었다.
사랑은 아주 커다란 관념인 줄 알았었다.
사랑은 넘치는 마음인 줄 알았었다.

아주 조그만 배려,
아주 조그만 친절,
아주 조그만 마음,
서로에게 대한 존중과 노력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아내기 시작하는
이 시간들이 은총이라고 말하기엔
기다리고 뜸들이는 시간이 참으로 길었다.

그다지 예의바르거나 친절하지 못한 자신에게
그다지 교양이 넘치거나 우아하지 못한 자신에게
한마디 해준다..사랑이 별다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지금..여기서..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자기 상처에서 한걸음만 넘어서 보라고..


댓글 5

  • 2008년 12월 13일 오전 11:57

    공감합니다.

  • 2008년 12월 13일 오후 6:08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언제 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 2008년 12월 13일 오후 10:15

    그대를 사랑합니다 ^^

  • 2008년 12월 14일 오후 7:19

    사랑,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영원한 숙제

  • 2008년 12월 15일 오후 7:13

    주님 저의 가슴이 터질정도로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아멘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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