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전사들이여 영원하리라.

2009. 2. 10. 오후 4:57:17

글자
찬미 예수님
 
입춘이 지나서인지 뺨을 스치는 바람결이 어느새 부드럽게 나풀거립니다.
탄천의 개나리도 벌써 푸른기를 보이며 봄을 맞을 채비가 한창입니다.
지난 주일 성당 윷놀이 대회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치뤄낸 구마동 전사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배고문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더욱더 빛난 자리가 되었읍니다.
많은 신자들중에 빨간 모자의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별들처럼 반짝였던 하루가 되었읍니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한 1월의 불협화음도 모두 사라진채 한마음 한뜻으로 예전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동지애를 느낀것은 저만의 쎈티멘탈 만은 아니겠지요.
폭풍지나간 바닷속은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만들어 주듯이 주님이 보시기에 부족했던 저희들께
더욱 성숙해지라는 깊은 뜻이 계셨으리라고 묵상해봅니다,
 
엊그제 교구장님을 모시고 제단체 사목방문이 있었읍니다.
금년 제4회 미리내 마라톤 대회에 대한 주교님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제단체에게 마라톤회를
적극 협조해 주기를당부하셨읍니다. 이제 저희도 신단원 모집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겠읍니다.
3월초에 포스터와 협조 공문이 도착할 예정이기에 우리도 3월달에 집중적인 홍보를 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이번대회는 바오로 선교의해와 맞물려 전대사 미사도 포함되며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성지 순례코스도 신설하여 한마당 축제를 벌일 예정입니다.
 
지난 한해는 구마동의 양적 팽창과 더불어 내적인 조직과 기본을 정립하는 한해였읍니다.
이 여세를 몰아 다시 한번 구마동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구마전사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일치 단결된 모습들이 다가오는 대회때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부탁드리며 구마동의 전설을 다같이 만들어 주십시요.
 
구마동 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2

  • 2009년 2월 12일 오후 3:46

    구마동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 애를 태우시는 요한 회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모두 새봄과 함께 일어 서서 구마동 아아 아자를 외처 봅시다!!!

  • 2009년 2월 14일 오후 4:54

    회장님의 지휘아래 전원 돌격앞으로! 적의 진지를 목숨을 걸고 탈환하라! 저 고지를 탈환하면 우리는 고향산천의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처자식을 만나보러 갈 수가 있다. 그리고 또 마누라하고 싫컷 히히히히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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