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미 예수
요즘 경기침체로 사람들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언제 우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환율이 내려가지 않아도 .주가가 급등하지 않아도 작은 실천
만으로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돼라.
행복은 전염된다는 말이 있다.
"행복은 평균 세사람 건너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때 개인의 행복 지수
를 6%가량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행복해야하는 사람을 만나 내 내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정도는 평균 9%
가량 되지만 불행한 사람으로 인해 불행에 점염되는 정도는 7%에 그친다.
인간관계가 가까울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2.베풀면 행복해진다.
소득에 관계없이 선물을 사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처럼 자신보다 다
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보다 훨씬 행복
감을 느낀다고 한다.
3.현재 가진 것에 만족해라.
예상외로 소유한 지 오래된 물건일수록 거기서 얻는 행복감은 줄어들고
현재 갖고 있는 물건이 정말 원했던 물건이라고 계속 생각하는 사람일수
록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행복도가 높다.
4.손해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무모한 투자로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손해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우리 뇌는 이익보다 손해에 민감하다"
5.TV를 멀리하라.
TV를 바보상자를 넘어 "불행 상자" 라고 한다.
TV에 빠져들면 당장의 즐거움은 얻을지 몰라도 운동이나 사교활동 등 심
리적으로 좀 더 장기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제한된다.
실제로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보다 더 활동적이다.
<08.112.9 조선일보 발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