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문자 메세지

2008. 11. 21. 오후 2:19:39

글자
 
 
                                       
 
                             ----- 엄마의 문자 메세지------------
 
우리 엄마는 휴대폰의 "휴"자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엄마가 휴대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엄마는 자판을 열심히 누르시더니
회사에 계시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엄마 뭐라고 썼어?
엄마: 응........아빠 사랑한다고 썼지.
 
흐음.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것 같습니다.
한데 잠시 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여보! 이게 뭐야?
엄마: 왜요?
 
아빠가 받은 메세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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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망해 "  !!!!
 
 
---좋은글 좋은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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