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2008. 11. 18. 오후 2:54:34

글자
                                         
 
+찬미 예수
 
그래,
새로운 도전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일상 생활 가운데 무언가 도전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하다.
아마츄어 마라토너들의 꿈은 Sub4를 달성 하는데 있다.
 
내년 3월 동마에서는 기여코 3시간대에 들어 와야겠다.
중마에서 7분만 단축하면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겨울에는 맹훈련을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 해야겠다.
7분만을 단축 하는데 어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년 이면 70세의 나이가 된다.
고희를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과욕 일까?
누구는 70세가 넘어가니 매년 15분씩 늦어진 다고 하였다
 
나도 7분 단축은 커녕 15-30분이나 지연될 수 도 있다
이제 나이들은 나의 몸은 헌 고물차에 불과하다.
아무리 딱고 . 조이고. 기름 칠 해 보았자 별 볼 일 없다.
 
그러나.
마음만은 아직 청춘이요 오기[열정]도 살아있다.
 
그 열정 하나 만을 믿고서 이제껏 버티어 왔다.
그 용기를 바처주신 분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애로우신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께 기쁜 소식을 전해 주고 싶다.
 
자신을 이겨내는 용감한 나를 어머니 품에 안겨 드려야 겠다.
아직 우리 구마동에 동마 SUB4를 이룩한 용사가 없다.
 
오늘 초겨울 첫 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한다.
이제 겨울 왔어니 봄날도 멀지 않았다.
 
내년 춘삼월 동마에서는 도전에 성공한 사나이가 종로 바닥을 활개  치리다.
도전 없는 삶은 무의미 한것.
 
새로운 도전만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언제까지나 새로운 도전에 임하도록 성모님께 간구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하다.
 
성공하는 인생을 가꾸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의 本鄕 하늘나라로 홀연히 떠나가야지!!
 
마라톤은 그냥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묵상이요 신앙 그 자체이다.
 
전능하신 하느님!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한 없는 은총에 感泣할  뿐 입니다.
 
가톨릭 사랑~  구마동 힘!
 

댓글 8

  • 2008년 11월 18일 오후 4:02

    Sub4를 이루며 잠실운동장 메인스타디움으로 골인하는 서요셉 형제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 2008년 11월 18일 오후 7:49

    마라톤은 그냥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묵상이요 신앙 그 자체이다. 감사합니다. 믿습니까? 예~~~~ 아멘! 구마동 화이팅!!

  • 2008년 11월 18일 오후 11:26

    훈부장님께서 2007춘마에서 sub4를 달성하였습니다.. 저도 2009년에 열심히 훈련하여 목표를 달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1:20

    우리 훈부가 이미 춘마와 평화에서 Sub를 달성한 사실은 알고 있소이다. 단 동마에서는 아직도..........부회장도 새로운 도전을 하세요. 도전정신은 만사를 형통하게 하나니........

  • 2008년 11월 19일 오후 2:48

    2달후 50세 부터는 하프만 할려고 했었는데 고문님의 열정을 보고 70세 80세 아니 100까지 도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2008년 11월 19일 오후 4:17

    도전하는 삶은 꿈과 희망이 있읍니다. 구마동의 꿈의 표상인 요셉형제님께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 2008년 11월 20일 오후 2:39

    가능하십니다 어떤 매니아 분도 70세에 3시간 50분 뛰고 이후 매년 15분씩 늦어 젔답니다

  • 2008년 11월 25일 오전 10:48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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