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 舊 迎 新 [송구영신]

2008. 12. 9. 오후 2:49:46

글자
 
 
 
+ 찬미 예수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난,
지금 강남역 근처 사무실에서 온갖 상념에 잠겨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후회와 감사의 Panorama가 지나가고 있다.
 
마라톤이란 걸 시작하여 나에게 너무나 벅찬 자신감과 환희를 안겨주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마라톤이 너무나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Full 2회 완주를 통하여 얻은 성취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가없다.
구마전사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형제적 사랑은 너무나 자랑스럽다.
 
별 볼 일없는 고문관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맞이해준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금 이 나이에 움추리지 않고 경제 일선에서 봉사할 수 있게한 힘의 원
동력은 구마전사의 "불굴의 정신" "도전의 자세" 덕분이다.
 
열심히 참여 하였고 부지런히 달렸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로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마라톤을 위하여 국선수련에 열중하였다.
마라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마라톤이 인생의 Drama라고.
마라톤이 하느님에 대한 묵상이라고,
 
마라톤이 不老長生 妙藥이라고.
.
.
.
09년 새해에는.
좀더 성숙한 Marathoner가 되어야 한다.
 
한번 쯤은 해외경기에 출전 해야겠다.
Tokyo or Boston에 가고 싶다.
 
꼭 한번 Sub4를 달성 하여야 한다.
탄천에만 맴돌게 아니라 山水좋은 성지 순레 달리기를 하고싶다.
 
사랑하는 구마전사들과 피정도 가고싶다.
맛있는 먹거리를 구해다가 실컨 먹여주고 싶다.
 
본당 전 신자들과 함께 탄천길을 달리고 싶다.
.
.
.
용감한 구마전사들이여!
새해에도 늘 푸른 그 모습으로 영원 하여라!
 
구마동! 아자~ 아자~ 아자~
 
" I have the  strength  to face all conditions by power that Chaist gives me. "
                                                                                                                           -Philippans 4.13
 
 

댓글 4

  • 2008년 12월 9일 오후 3:00

    꿈은 꼭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 2008년 12월 12일 오전 12:56

    새해는 매년 어김없이 오지만, 그래도 스스로에게 무엇인가 또다른 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줌에 감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고문님의 끝없는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내니다. 화이팅!!!

  • 2008년 12월 17일 오후 4:31

    성숙한 마라토너. 도쿄와 보스톤. SUB4. 산수좋은 성지순례달리기. 피정. 우리들에게 먹거리제공. 우리의 서요셉 고문님에게 그때가 빨리오게 하소서. 아멘

  • 2008년 12월 18일 오후 1:40

    09년도에는 '돈 많이 벌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컨 베풀어 주는 해"가 되었어 한다. 그래 내년에는 "기마이 강조 주년 "되었어면 얼마나 좋을까? 運이 닿어면 大拍 이라도 생길지 누가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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