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묵상
주님!
당신에게 무엇을 청해야 할지도 이 죄인은 모릅니다.
당신만이 제게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
당신은 제 자신보다 더욱 저를 사랑하십니다.
오 아버지여!
당신의 자녀에게 그가 어떻게 구해야 할지도 모르는 그것을 주옵소서.
십자가나 위안을 감히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신 앞에 제 자신을 드리고 당신께 마음을 열 뿐입니다.
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저의 욕구를 보옵소서.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쓰러지게 하든지 낫게 하든지 실망을 안겨 주시든지 일으켜 주시든 지 마 음대로 하소서,
알지 못하나 저는 당신의 모든 목적을 경모하나이다.
나는 당신께 희생물로 드리며 당신께 복종하나이다.
당신의 뜻대로 행하는 외에는 아무런 바램도 없읍니다.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제 안에서 당신 친히 기도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