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구토달 형제님들께!
10/21 행사에는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글월로 대신 할까 합니다.
저는 10/19--10/21 [2박 3일] 경주,포항, 강구 ,영덕,강능 지역으로 친구와 둘이서 가을여행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친구 고향인 청하[보경사 근처]에 가서 얼큰한 토속주 한 사발을 들면서 옛날 애기 나누며 어릴적 추억을
살리고져 합니다.
올해는 가뭄으로 가을 단풍 색갈이 좋지않다고 합니다.
가을이 눈앞에 닥아 왔는데도 마음은 점점 겨울을 재촉 하느것 같군요!
저에게는 기다려지는 토요일인데 함께할 수 없어 마치 학교결석을 하는 기분이네요.
아무쪼록,
그날 아침에도 많은 형제들이 참석하여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니다.
저는 여행 중에도 동해안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조깅을 할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구토달도 바다 건너 먼 이국땅에서 함께 달리게 될 날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구마동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