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토달에는 또 무슨일이----

2009. 3. 23. 오후 4:44:23

글자
 
 
+찬미 예수
 
3/21 토달.
봄 향기 하늘거리는 탄천변 새벽길은 예쁜 아기 오리 춤추는  실버들길.
 
동마 치루고난 후 한결 성숙하게 보이는 출전자들 모습에 자신감이 엿보였다.
굳어진 다리도 풀 겸해서 14Km를 천천히 달렸다.
 
돌아오는길에 다소 속력을 내었지만---
동마 출전자들에게 요한 회장께서 별도로 메달 수여식을 하였다.
 
왕고문님--6시간 35분 대회 최장 시간 완주.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완주.인간 승리.대단한 의지의 노익장
 
서고문--S4달성도 못한 저조한 기록 4시간 42분대.죽을 고비 넘기다.
 
손스테파노--생애 첫 줄전 기록상 4시간 14분.많은 경험하고 한층 Up된 기분
 
소 요셉--구마동 첫 S4달성.야소 800훈련법으로 충분한 연습.결과 만족.
 
유마테오--작년 중도 포기.이번에는 4시간7분대.대단한 실력.금년에는 S4는
무난히 달성 가능
 
보스톤 정.동백 이---S4달성 가능한 유망주
 
노안드레아--의지와 투지로 완주 성공,대단한 자기 극복
 
우린 진심으로 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쳤다.
소 요셉과 손 스테파노는 감사의 정으로 해뜰집에서 해장국을 쏘았다.
얼큰한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키니 기분이 좋았다.
 
42.195 인생이다.
자신있게 편안히 갈 수 있는 인생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마 치루느라고 수고하신 구마전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어려운 고비를 열정과 도전으로 대처 할 것이다.
그들은 어려운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성취로서 감당 할 것이다
그들은 어려운 인생을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속에 행복할 것이다.
 
사순시기에 우리는 마라톤을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체험하였다
 
스테파노 & 요셉에게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구마전사들이여!
 
주님은 우리들의 목자시니 우리는 아쉬울것이 없노라!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 하세요!
 

댓글 3

  • 2009년 4월 1일 오후 5:58

    요셉고문님 기억도 창창하셔라. 나는 벌써 다 까먹었는데 소요셉. 손스테파노가 조찬 쏜것을 기억하시다니 . 부러버라 그 총명함이여! 내년에는 나도 필히 참가하여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조연급으로라도 등장하번 해야지...요씨...

  • 2009년 4월 3일 오전 10:19

    되게 쑥시럽씁니다. 완주도 못한 주제에 이런 축하를 받으니말입니다. 내년에는 꼭 완주하여당당히 주연이 되리라.

  • 2009년 4월 3일 오후 10:28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더 나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