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기다리던 2/14토달에 참석 하였다.
오늘은 신입 강주상 미카엘 형제를 데리고 갔다.
봄비 내린 뒤라 날씨도 푸근 하였다.
탄천에는 햇오리들이 조잘거렸고 수양버들도 푸른기가 돌았다.
백두대간 산악 마라톤을 즐겨하는 미카엘 형제를 소개하였다.
40대 초반 젊은 피를 구마동에 수혈 하였다.
만능 Sport Man인 형제는 기꺼이 구마전사가 되겠노라고 장담 하였다.
그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한때 어려움에 처하여 잠시 냉담한 적도 있었단다.
회사의 어려움을 하느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기를 수개월이 지나고서야
기적같이 원상회복이 되었단다.
이제는 성당에는 물론 Raggio에도 가입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노라고
래미안 1차 형제회 모임때 공개 다짐을 한 바있다.
그는 분명 구마동에 새바람을 일으킬 Dark Horse임에 틀림없다.
그날.
18Km를 함께 완주 하였다.
나와 후꼬가 번갈아 가면서 신입 신고식을 톡톡히 시겼다.
땀을 뻘뻘 흘리며 혼이 났다고 하였다.
처음 나와서 너무나 잘 뛰었다.
기대가 된는 유망주임이 확인 되었다.
조찬 회식때 전형준 니꼴라오 총무가 열심히 자료를 준비하여 회계내역을
설명 하였다.
부지런하고 겸손한 총무가 정말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오랫만에 구마동 아자~ 아자~를 건배 하였다.
진정,
탄천에는 봄처녀가 벌써 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겨울내 무거운 옷들을 훌훌 벗어 던지고 탄천으로 뛰처 나와야 한다.
동마 출전 용사들은 별도의 강훈이 있어야겠다.
철저한 준비 없이 무슨 좋은 결과를 기대하리?
마라톤은 함께 하면서 서로간의 "氣"를 받아야 완주 할 수 있다.
作心三日하는 심약한 전사들은 아예 도태시켜야 한다.
더러운 Satan의 Virus가 주위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정말 Pasion & Challange로 무장된 Powerful한 Fighter들만의 모임이 되었어면 좋겠다.
모임에 자극을 줄 수있는 젊고 박력있는 교우들을 초대하여야 한다.
Micael 같이 하느님을 체험한 젊은 형제들을 많이 발굴하여야 하다.
올해에도 "탄천의 기적"을 다시 한번 불러 일어키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날의 "해뜰 날"의 해장국이 유난히 맛이 있었다.
구마동 전사들이여!
우리 한번 마라톤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가꾸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