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주 <수달>후기

2008. 7. 10. 오후 12:49:33

글자

† 찬미예수님...

때이른 여름날의 폭염! 

낮기온에 이어 저녁기온마저도 26℃를 상회하는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구마동의 7월 첫째주 <수달>은 어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정탁(요셉),  손윤승(스테파노), 박문보(파치아노), 김준배(요셉),

조금주 형제, 조현광(프란치스코), 정옥화(보정),  이시형(재무), 훈부(즈가리아),

이석규(그레고리오)는 울산출장길에 올라오자마자 초6아들과 함께 했고,

서영근(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은 '해병대 입대기념일'이라 나홀로 15Km를 달리셨답니다. 

 

그레고리오 부회장의 주모송과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  

회원들 모두 연원기점(세월교)까지 왕복 4키로를 가볍게 달리기하며 몸을 풀었고,

이후 대회준비(레드)그룹은 속도훈련으로 인터벌훈련을,

나머지 회원들은 왕복 4Km를 추가로 소화하고 9시30분경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금주 형제님께서 준비해주신 맥주와 안주로  

더위에 지쳐 거친 숨을 몰아쉬던 심장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고

이어 손윤승(스테파노) 형제님의 후원으로 연원마을 입구 호프집에서

씨~원~한 맥주와 골뱅이 안주에 뒷풀이를 나누다 10시경

토요정모에 만날 약속을 뒤로하고 7월 첫째주 <수달>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주말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가톨릭~사랑!    구마동~ 힘

댓글 6

  • 2008년 7월 10일 오후 1:55

    여름밤 땀 푹흘리고 뛰었더니 오히려 쉬원하였다. 함께한 구마전사들에게 감사하고. "훌랄라"에서 쉬원한 생맥주를 쏘아준 손 스테파노 회장에게 감사. 조금조 형제에게도 감사 .감사의 수달은 행복하기만 하다.

  • 2008년 7월 10일 오후 2:56

    바쁜일과중에서도 수달을 준비하신 훈부장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시여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손 스테파노 형님과 서고문님 조금주 형제님께 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08년 7월 10일 오후 2:59

    가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제가 여러 선배형님들처럼 동일 나이가 되었을때 그만한 정신과 체력을 유지하면서 열정을 태울수 있을까?? 결코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어 존경 스럽습니다...꾸준히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끝까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08년 7월 10일 오후 3:28

    그레고리오 부회장과 즈가리아 훈부장이 건재하는 한 우리 구마동은 언제나 행복할것 같다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로다" 오래 오래 우리 함께 서로 사랑하며 하느님 나라까지 달려보자!

  • 2008년 7월 10일 오후 4:25

    함께하는 스피드훈련이라 그리 힘들지도 않고 대부부 무던히 잘 소화해 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수달에서는 조금더 기술적이고 스피드훈련에 중점을 두어 회원들이 질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2008년 7월 11일 오후 7:52

    파비아노 여기도 답변이 안돼 파비올라로 들어와 얼굴 내밀고 갑니다. 근데 앨범에서는 답변란이 나와요. 항상 수고하고 고마운 우리의 훈부장님 이번 수달은 빠졌지만 정모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