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전에 내리던 금년 첫 장맛비의 위용은 무척이나 거세보였습니다.
탄천주로에 강물이 넘쳐 흐른 흔적을 보니 대낮 강수량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임시간이 다가오는 오후들면서 구마전사들의 첫 야간<수달>모임소식에
장마도 지레 겁을 먹었는지 오전 장맛비의 위세는 온데간데 없고 모임시간 전후로는
선선한 초여름밤의 바람이 불기시작하면서 야달하기에 더없이 좋은 컨디션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반바지를 입고온 몇몇 회원들은 추위를 느끼기도 했죠
(제가 오후에 기상청에 미리 전화해서 날씨 알아서 잘 하라고 전화한통 했는데...ㅋㅋ)
8:15분 모임공지를 드렸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이 8시전부터 모이기 시작하여
8:20분 손윤승(스테파노) 형제님의 안내로 시작기도(주모송) 바치고 스트레칭을 한 후
8:35분 비내린후 탄천에서의 첫 <수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레드그룹은 약13Km, 기타그룹은 9:50분 귀로를 목표로 야달을 즐겼습니다.
달림후 미리준비한 시원한 얼음물과 막걸리, 바바나 간식으로 달림후 뱃속을 위로하고
10:10분 토요정모에 만날 약속과 인사를 나누며 총총히 첫 <수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울러, 풀코스를 준비하는 회원들을 위해 목표시간대별 훈련페이스 자료를 전달하며
간단한 훈련방법을 설명해 드렸으며, 자료는 홈피 마라톤 자료실에 게재했습니다.
다음주 또는 7월 <수달>부터는 인터벌 훈련이나 야소800훈련 등 적극적인 대회준비용
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참석자 총12명
서정탁(요셉)&남영희(글라라), 남병태(마르티노)&이현숙(루피나), 박문보(파치아노)
손윤승(스테파노), 김준배(요셉), 조금주, 박영애(고레띠), 정옥화(보정), 이시형(재무), 훈부
모두 반가웠고 함께 즐달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야간 <수달>이 구마동과 회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톨릭~사랑!
구마동~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