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마치고

2008. 6. 3. 오후 12:25:17

글자
찬미 예수님
 
먼저 화창한 오월, 성모님의 달에 큰일을 무사히 끝내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보냅니다.
많은 구마동 형제,자매들께 감사를 드리며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날 일일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경황이 없는 탓에 모든것이 소홀한듯 하여 여간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이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남의 일처럼 느껴왔던 행사를 치루고 보니 그동안 먼저 대사를 치뤘던 선배 형제.자매님들의 애쓰심과 안쓰러움을 십분 이해하는 것도 아마 큰경험이라 생각됩니다.
노자경에 지식이 뛰어나도 경험을 따르지 못하고 경험이 뛰어나도 세월을 따르지 못한다는 말씀처럼 여짓 살아옴 속에 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다시 한번 스스로를 반성해 봅니다.
 
어쨌든 어깨를 짓누르는 힘든 숙제를 끝낸것처럼 기분은 한결 가볍고 미뿐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손꼽히는 이 행사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구마동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올리며 다음 토달때 뵙겠읍니다.
구마동 화이팅!!!!!!!!!!!!!!
 
 

댓글 4

  • 2008년 6월 3일 오후 1:17

    우리 부부 회장님의 일생일대 중요한 대사에 경하드립니다. 우리부부 일똥 일똥. 우리생애 일등또한 첨이네 회장님 덕분에...감사합니다

  • 2008년 6월 3일 오후 10:50

    혼사를 무시히 마친것을 축하하고 그날 많은 하객들이 미사에 참례 하는것을 보고 평소 요한 형제의 인품을 알수있었음 ,방배동 옛날 교우들을 반갑게 만났음 다시한번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 2008년 6월 4일 오후 4:06

    어려운 행사를 마치신 회장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 2008년 6월 5일 오후 10:2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신혼부부와 더불어 온 가족이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