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힘으로!

2008. 5. 30. 오전 10:25:15

글자
   말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주신 힘으로 봉사해야한다.(베드로 1서 4장  11절)
  오늘은 성모 성월의 밤이다.   오후  2시경이다. 오늘 행사를 위해 준비를 해야하는데 행사 준비 노력 봉사는 마라톤회와 성원구역에[서 하기로 했다.   행사 시작은 오후 8시다.  마라톤회에서는 6시  30분까지 성당에 집결하기로 되어있다.  의자  1,000개 이상을 지하  1층에서 지상으로 올겨야하는데 과연 시간적으로 할 수 있을까 불안하다.  마라톤회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 빠른 시간에 오라고 하기도 무리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 다행히 전날 손윤승 스테파노 평단협 회장께서 포토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화를 해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급한 마음에 성당으로 달려 갔다. 시간은 오후 4시경 성모회에서 성모님 꽃단장을 하느라 바쁘다 . 신부님 어머님께서 오셔서 신부님도 기쁘신 모양이다. 인사를 드리고 성원구역에서는 언제 오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5시가 좀 넘어서 차량  1대가 들어왔다.  성원구역에서 도미니코와 스테파노 전 회장님과 다른 형제님  1분이 오셨다. 오는대로 작업에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작업량을 덜어주어야 오늘 행사를 준비할 것같아서이다 . 조금 있으니 대철베드로회에서 포토 차량과 함께 지원군이 도착했다. 의자를 싣고 나르고 내리고,닦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가는 것같다.  이가브는 며칠전부터 종탑에 올라가 써치라이트 설치하느리 비지땀이다, 이가브가 빛강도가 이정도면 된다고 신부님에게 아무리  우겨도 신부님은 아니시란다. 당신 머리 속에 그린 그림이 아닌 것같다. 드디어 . 신부님께서 작업을 지시하신다. 끈을 제고 자르고 들어 올려 당겨 밀어 올려 신부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이건 완전히 작업반장,영선반장이다..드디어 신부님이 그리신 실체가 들어 났다. 청사 초롱이었구나. 신부님께 감히 불만 아닌 불만을 터트려 본다, 신부님 저희도 알고 있는 것은 합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감이 안 오는데.    6시 무렵 마라톹 회장님과 서고문께서 오시고 구마동 전사들이 속속 들어왔다. 구마동 힘이다.행사 준비 마치고 드디어 성모 성월의 밤 미사가 시작되었다. 신부님의 강론에서  4년전부터 이 행사를 준비하시며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하셨을 때 때 나는 너무나 놀라웠다. 아 그랬었구나. 신부님의 그 깊은 뜻을 우리가 어찌 감히! 알랴.
성모의 밤 미사는 너무나 행복했다. 마라톤회는 대철베드로와 축구회아 더불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었다.
행사를 마치고 쫑파티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려울 것만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하는님께서  주신 힘으로 되는구나.를 느끼는 밤이었습니다.
봉사하는 저희들에게  더욱 힘을 주소서 아멘.
 
 

댓글 3

  • 2008년 5월 30일 오전 11:25

    사랑하는 율리오 회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본당 큰 행사 있을때 마다 직접 선두에 나서서 훌륭하게 행사를 치루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도 구마전사들이 6:30분에 모두 다 모였어도 될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구마전사들을 대신하여 큰일 하였슴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2008년 6월 1일 오후 5:14

    쫄병이라고 글쓸 자격이 제한되어 제 아내의 이름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 정내수 형제님 그냥 좋습니다. 지난번 침수된 성당의 물을 퍼낼때.가장 위력을 발휘한게 쓰레받이였습니다. 경륜과 연륜은 특별한 곳에서 쓰여집니다.

  • 2008년 6월 1일 오후 5:17

    서고문님보다는 글라라 누나가 더 좋더라.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아니고 서고문님 악 악 악 ...